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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우리 함께 걸을까?
    1 783회
    22-12-22 00:06 │ 보나
  • #걷기
  • #새로운세상
  • #산책
  •  마음을 가장 잘 돌아보는 길은 걷는 것이라고 하지요.

    어른도 아이도 뚜벅뚜벅, 아장아장 걸으면서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나 아닌 다른 생명들을 발견하고, 생각과 경험이 깊어집니다.

    걸으면서 만나는 세상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더 자주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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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
    글쓴이 : 다니엘 살미에리/그림 : 다니엘 살미에리/옮긴이 : 이순영/출판사 : 북극곰/출간일 : 2018
  • 깊은 밤 숲속에는 눈송이들만 반짝이고 곰과 늑대는 우연히 숲속에서 마주칩니다

    곰은 눈 내리는 고요한 숲을 좋아하고, 늑대는 눈 밟을 때 나는 소리를 좋아하지요

    둘은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갑니다. 그리고 둘만의 특별한 산책을 시작합니다.

    고요한 겨울 숲의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온 세상을 덮은 눈의 소리와 냄새와 반짝임까지 만져지는 것 같아요

    한겨울 숲에서 만난 곰과 늑대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누리면 좋겠습니다.

     

  • 그림책
  • 곰과늑대의특별한산책
  • 모든연령
  • 다니엘살미에리
  • 산책
  • 미국
  • 고요한겨울숲
  • 여름밤에
    글쓴이 : 문명예/그림 : 문명예/출판사 : 재능출판/출간일 : 2019
  • 여름밤 산책길에서 만난 무수한 생명들의 소리로 활기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아롱아, 산책가자!” 무더운 여름날, 반갑고 시원한 한 마디!

    축 늘어져있던 아롱이는 귀를 쫑긋 세우고 개굴습지로 달려갑니다.

    땅거미 아래서도 꽃들은 환하게 빛나고, 바람은 사락사락 풀숲을 건드리죠

    풀벌레들의 날개짓소리 왁자하고 개구리들의 합창은 하늘을 가득 채웁니다.

    아롱이를 따라 숨어있는 작은 생명들을 찾아보세요

    민들레 홀씨와 개망초, 뱀딸기와 씀바귀꽃, 파란 고양이와 두더지를 만날 수 있어요.

  • 그림책
  • 여름밤산책길
  • 작은생명들
  • 4~7세
  • 문명예
  • 여름밤에
  • 오감
  • 키키의 산책
    글쓴이 : 마리 미르겐/그림 : 마리 미르겐/옮긴이 : 나선희/출판사 : 책빛/출간일 : 2021
  • 반려견 키키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주인 쥘리앵은 생각에 잠긴 채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한 걸음씩 내딛을 때마다 키키는 예측할 수 없는 다른 동물들로 모습이 바뀌는데

    쥘리앵은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까맣게 모른 채 앞만 보고 걸어가요.

    쥘리앵은 언제쯤 키키에게 일어난 일을 알아차릴까요

    키키와 독자들만 아는 비밀 같은 상황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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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키의산책
  • 프랑스
  • 2020년볼로냐라가치상오페라프리마부문스페셜맨션수상작
  • 나 진짜 궁금해!
    글쓴이 : 미카 아처 /그림 : 미카 아처 /옮긴이 : 김난령/출판사 : 나무의말/출간일 : 2022
  • 해는 세상의 전등일까?”

    물안개는 강의 이불일까?”

    나무는 하늘의 다리일까?”

     

    아이들이 던진 질문이 놀라워요. 동네 산책길에서 만난 커다란 질문들은 한 편의 시입니다

    세상을 경이롭게 감각하는 능력은 산책하면서 얻은 선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의 질문들을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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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칼데콧아너상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