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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돌고 도는 돌봄
    사람 1 457회
    22-12-23 14:19 │ 최고관리자

    아기를 돌보는 양육자는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지요. 양육자들은 어떻게 아기를 돌봐야 하는지, 아기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혹여 다치거나 아프면 어쩔까 늘 염려가 가득합니다. 

    또 잘 돌보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해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아기도 알거예요. 양육자도 밥도 필요하고, 뽀뽀도 필요하고, 안기고 싶어한답니다. 아기가 안아 주면 엄청 행복해하지요. 아기도 양육자도 함께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돌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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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세요 주세요
    글쓴이 : 신혜영/그림 : 최미란/출판사 : 천개의 바람/출간일 : 2021년
  • 아기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밥은 생명을 이어가는 가장 기본이죠. 그런데 아기는 밥만으로는 자랄 수가 없답니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아기들의 다양한 요구를 보고 들으며 가장 중요한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놀아주고, 업어주고, 안아 주세요. 양육자는 아기에게 줄 수 있어 기쁜 일입니다.

  • 그림책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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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세요주세요
  • 김지연
  • 양육은스킨쉽
  • 내가 안아 줄게
    글쓴이 : 배현주/그림 : 배현주/출판사 : 베틀북/출간일 : 2015년
  • 아기들은 양육자의 말투와 생활습관을 보고 따라하는 따라쟁이랍니다. 엄마의 사랑의 언어를 아기들의 놀이에서 다시 베풀어줍니다. 사랑을 듬뿍 받는 아기는 “내가 안아 줄게.” 라며 능동적으로 행동합니다. 슬퍼하는 곰돌이도 달래주는 씩씩한 우리 아기! 네 삶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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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봄
  • 영유아
  • 배현주
  • 내가안아줄게
  • 김지연
  • 안아보자
  • 밥 먹자
    글쓴이 : 한지선/그림 : 한지선/출판사 : 낮은산/출간일 : 2019년
  • 무더운 여름날 양오리 할머니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채소들을 장에 가지고 나오셨어요. 그런데 손님들을 못 맛나 더위에 줄줄 녹아 흘러내리고 있어요. 어째요 어째요. 커다란 그릇을 가지고 와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하는데......한끼 밥으로 모두 그날 하루를 채운 <밥 먹자>는 아기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비빔밥을, 양육자들에겐 삶의 지혜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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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선
  • 밥먹자
  • 김지연
  • 밥부터먹자
  • 이상한 엄마
    글쓴이 : 백희나/그림 : 백희나/출판사 : 책읽는곰/출간일 : 2016년
  • 잘못 걸린 전화를 받은 선녀님. 늦은 귀가로 아이들을 걱정하는 엄마를 위해 남매만 있는 집을 향합니다. 백희나 작가의 익살스런 캐릭터들이 사랑스런 저녁시간을 채우는 <이상한 엄마>는 실제 우리 사회가 다양하고 많은 돌봄의 손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엿볼수 있습니다. 늦은 귀가를 아이들 걱정을 하는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선녀는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 선녀님! 제 전화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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