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아이가 코를 팔 때
후비적후비적. 코파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다. 콧속이 답답하거나 간질거리면 시원하게 코를 파고 싶다. 누구나 코를 파지만 파는 걸 들키고 싶지는 않은 코파기. 깨끗하지 않는 손으로 코를 파는 아이가 걱정되기도 하고 코파는 게 습관으로 굳어질까봐 염려가 되기도 한다. 자꾸만 코를 파는 아이에게 하지 말라는 말대신 이런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코파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해봐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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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파는 이야기
글쓴이 : 이갑규/그림 : 이갑규/출판사 : 책읽는 곰/출간일 : 2014
코딱지 코지
글쓴이 : 허정윤/그림 : 허정윤/출판사 : 주니어RKH/출간일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