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우리가 살아 갈 지구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가 너무 많이 아파요. 함께 살아가야 할 자연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함부로 대했기 때문입니다. 무분별하게 사용한 세제, 오염물, 썩지 않는 비닐, 플라스틱, 지나치게 많이 버리는 음식물 등등 우리 주변에는 쓰레기로 넘치고 있어요.
함께 살아가야 할 지구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정화작용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우리가 덜 만들고, 덜 쓰고, 잘 분리해서 버리고, 재활용도 해야 해요.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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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한 맛 플라스프
글쓴이 : 김지형+조은수/그림 : 김지형/출판사 : 두마리토끼책/출간일 : 2022년
마지막 도도새
글쓴이 : 이새미/그림 : 이새미/출판사 : 책고래/출간일 : 2022년
눈보라
글쓴이 : 강경수/그림 : 강경수/출판사 : 창비/출간일 :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