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나무야 나무야
옆을 둘러보세요.
우리 옆에는 늘 보았지만 이름도 모양도 잘 아는 나무도 있고 매일 보았지만
이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 나무도 있지요.
늘 사람들이 다니는 길 옆에서 공원에서 혹은 깊은 산속에서 역할을 다하는 나무들이 있어서
깨끗한 공기와 환경을 유지하며 살 수 있어요.
우리도 누가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기분이 좋은 것처럼
늘 보는 나무의 이름을 불러 줘 보는 건 어때요?
나무의 이름을 같이 찾아볼까요?
그럼 나무들이 훨씬 잘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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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글쓴이 : 김선남/그림 : 김선남/출판사 : 그림책공작소/출간일 : 2021
나무의 아기들
글쓴이 : 이세히데코/그림 : 이세히데코/출판사 : 천개의바람/출간일 : 2014